해금강 Voyage 펜션의 뒷쪽 바다
해질 무렵과 해뜬후의 모습.
바람의 언덕
역광이라서 풍차 정면은 찍을 수가 없었다.
토요일 아침인데도 관광객들로 붐비기 시작한다.
추워서 그런지,
겨울바람때문인지, 봄보다는 한산한 분위기다.
반면에 조용하고, 도로에 차가 별로 없어서 조용하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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