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밥, 육회비빔밥이 맛있는
[고궁 수라간]
기본찬
백김치와 겉절이
딱 두가지만 나온다.
허전하긴 한데,
비빔밥에 반찬은 그다지 필요가 없다.
가지수가 많으면, 단가도 올라간다.
모주
떡갈비세트를 주문하면
같이 나온다.
막걸리를 베이스로 한약재를 넣고 끓인 '전통차'고 한다.
배와 대추를 넣고 끓인 맛이 난다.
육회비빔밥
전주비빔밥
AI 때문에 계란이 제공되지 않고,
지단으로 대체되었다.
떡갈비
숯향이 배여 구수하니 맛났다.
점심시간이라
번호표 뽑고 대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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