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일본]에노시마 江ノ島

큰깨비 2017. 6. 14. 16:03



東京근교의 휴양지,

江ノ島 에노시마






























저녁먹고 동네 한 바퀴 둘러보고













아침은 요기서 간단하게...


정말 오래된 가게다.


실속이 있는 곳이다.











푸짐한데

450엔이다.






























밥먹었으니

커피 한캔하고...

江ノ島 에노시마로 출발!






모노레일

역으로 들어오는 모습


江ノ島에노시마까지

모노레일이 있어서

갈때는 요놈으로

돌아올땐

江ノ電에노덴으로...






주말이라 사람이 많다.







江ノ島에노시마역에 도착



























하늘에 매달려서 가는 것이

놀이기구 타는 것 같았다.















모노레일의 江ノ島에노시마역







전철 江ノ島에노시마역








江ノ島에노시마전철

즉 "에노덴" 이라 부른다.




























바닷가, 해수욕장으로 가는길









"수영복 차림, 웃통까고 다니지 마라"고

적혀 있다.

사람사는 데는 다 같은가 보다.




바닷가로 가는 길에

양쪽으로 상점들이 있다.








양갱 만드는 가게















우나무스비 250엔

장어, 우엉,생강으로 만든 소스를

발라서 구운 야끼오니기리
















다리가 나온다.









섬처럼 생긴 곳이

江ノ島에노시마





제트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바베큐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람 정말 많다.

요기까지만...

해운대, 광안리바다 보다 못한...

그리고, 두번째라, 별 의미가 없어서...



























그냥 어느 시골의 바닷가...





















여러군데 구경할려면, 1일승차권(패스)이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