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대마도 1박2일

큰깨비 2017. 8. 24. 16:01


対馬쯔시마는 나가사키현에 속해있다.

니나호 타고 대마도 1박~2일~




히타카쯔항


일요일이라 다른 배와 겹쳐서

입국심사 받느데... 1시간 30분이 걸렸다.












렌트카 찾아서

우선 도시락으로 점심부터 해결






히타카쯔항 근처 일본속의 한국

미우다해수욕장



















대부분이 한국사람이라

작은 어촌의 해변...
















한적하고, 구석진 곳에 위치한 해수욕장












여기는 일본인 가족들만 보였다.







조금 외국의 느낌이 들었다.

일본이 아닌 동남쪽 어는 섬의 해변...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푸른빛...




와타즈미신사에서 바라본 바다.

밀물때가 멋있는데...






万関橋만제키바시








저녁은 여기서

[八丁핫쵸]










회정식














카라아게(닭튀김)






규카츠(소고기카쯔)





호텔조식





이즈하라 하천에서 만난






아유모도시공원

(은어가 돌아오는공원 이라는 뜻)




일본인 가족

휴일이면 일본인들도 많이 놀러온다.






점심은 요기서









오늘의 정식: 700엔

회 두종류, 소라, 된장국, 공기밥

밥의 양이 적었지만, 회는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