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전남 순천] 순천만 정원

큰깨비 2015. 4. 21. 09:00

순천 정원박람회 열렸던 곳이 [순천만 정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지금 노랗고, 빨간 튤립이 한창이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초등학생은 2,000원 이다.

 

 

 

 

 

실내정원

REAL 바나나. Don't Touch this!

 

 

 

식물공장

인공조명으로 식물을 재배하고 있다.

 

 

태국정원

 

 

 

바위정원

오른쪽 아래는 어린시절 즐겨 했던, '사방치기'놀이다.

 

 

 

 

영국정원

 

 

 

터키정원

 

 

 

 

 

 

 

 

이태리정원

 

 

 

 

 

 

 

 

 

 

 

 

 

 

 

 

 

 

 

 

 

 

 

 

 

메타세쿼이아길 잎이 많이 나면 아주 멋진 길이 되겠다.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튤립의자

꽃잎을 열면 의자로 앉을 수 있어요.

 

 

네덜란드 정원

 

 

 

 

 

 

 

 

 

 

 

 

꿈의 다리

16개국 14만여명 어린이들의 소망이 담긴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다리를 지나면, 스카이큐브를 탈 수있는 정원역에 도착한다.

 

 

스카이큐브

꿈의 다리를 지나면 스카이큐브를 타고 '순천만생태공원'까지 갈 수 있다.

내려서 15분을 걸어가면 순천만생태공원에 도달한다.

8인승으로 왕복승차권은 5,000원/1인. 초등학생부터 성인요금.

 

 

정원역 옆에 있는 실내정원

 

 

 

 

 

 

 

 

 

 

 

 

 

 

 

 

 

 

 

 

 

 

 

 

구경하다 다리 아프면 쉬었다 가라고 썬베드도 설치되어 있다.

누우면 저절로 눈이 감길 것 같다.

 

 

 

 

 

 

기린의 긴~다리 사이를 지나는 그네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수와진의 자선공연도 보고...

가수니까 노래는 실력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

부산사람이까 한 번더 보게된다.

 

 

 

 

 

잔디가 녹색으로 물들면 더 아름다울 것 같은데...

그때 다시 오고 싶다...

 

 

천연잔디라 아이들이 뛰어놀기 정말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