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500년간 포르투칼의 지배를 받았던 마카오.
1999년 12월20일 중국으로 반환됐다.
홍콩과 마찬가지로 1국가 2체제로,
반환 이후 50년간 특별자치를 누릴 수 있다.
포르투칼어도 여전히 공용어로 쓰이며,
길거리 이정표에 당당히 병기되고 있다.
세나두광장
성 로렌소 성당
이정표에 한자와 포르투칼어로 병기되어 있다.
만다린하우스
아마사원
벌집처럼 매달려 있는 것이 향이다.
향냄새로 코를 찌른다.
눈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육포, 쿠키거리
쭈~욱 걸어가면, 성 바울 성당이 나오죠...
성바울성당
성바울성당 정면의 바로 뒷편,
건물의 형태가 남아 있는 것이 없다.
1835년 원인모를 화재로 전소돼어,
이 부분만 남아 있다.
몬테요새
22문의 대포를 장치한 요새다.
지리상 마카오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관음상
성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성당
학사(黑沙)해변
검은 빛깔을 띤 모래색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
갤럭시호텔
호텔 모형을 로비에 전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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