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城인 大阪城
그 규모가 대단하다.
오사카의 랜드마크,
大阪城오사카성
자판기의 나라답다.
게다가 좋은 주인을 만나면, 가격이 수퍼보다 싸다.
적의 침입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서 만든 [해자]
거의 수로와 맞먹는 규모다.
게다가 안에 하나가 더 있다.
[해자]에 배가 다닌다.
하늘과 구름이 너무 조화롭다.
바위하나가 사람키보다 크다.
어디서 어떻게 운반해서 지었는지 궁금하다...
城(성)의 중심부 [천수각]으로 들어가기전에
[해자]가 하나 더 구축되어 있다.
물을 어디서 끌어와서 채우는지 과히 궁금하다.
엄청난 양의 수량이 필요한텐데...
천수각
원형그대로의 모습도 아니고,
굳이 안에는 들어갈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이든다...
타코야끼
가격은 시내보다 비싸고...
어떤 맛인지 상상은 가지만 기대안하고, 먹어봅니다.
역시! 예상했던맛.
부산말로 [풀빵] 비스무리합니다.
게다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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