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필리핀 세부여행-3

큰깨비 2017. 2. 22. 10:45










리조트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지난 밤에 소나기가 내려

하늘이 아주 청명하다.





















어제 놀았던 워터슬라이드도 보이고...






패러세일링...







아이들은 아침부터 물놀이를 즐긴다.








세부공항 












우리나라 작은 도시의 공항정도





아무런 정보 없이

현지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사진을 보면서 주문을 했다.




바바나잎을 깔아 준다.












가리비 한국사람들이 좋아한다고 추천까지 한다.























돼지폭립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는 맛이다.








밥먹고,

근처 마트구경에 나섰다.

역시나 망고가 아주 싸다.

바로 먹을 거라니까.

직원 말랑말랑한 걸로 골라준다.















닥터피시와 마사지로 여행의 피로를 풀면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