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곳을 찾게 만드는 계절입니다.
시원한 계곡과 트레킹을 함께 할 수 있는 천성산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막 점심을 먹을려는데, 소나기가 내려 비때문에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동작 그만!'의 상태, 즉 '얼음!'이 된체로 30분을 버텼습니다.
비가 그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햇볕은 쨍쨍! 계곡물은 반짝!'
밥먹고 바로 입~수~ 물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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